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캣(DmC: 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attachment/kat_moe.png|width=130&align=left]] 그녀도 [[모에선]]은 피해갈 수 없었다. --근데 위화감이 없다.-- 레이디나 트리쉬같은 여캐를 걷어차고 들어온 만큼, 발매 전에는 여론이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사실 이 문제는 DmC 전체에 해당하는 문제기도 했다. 특히 가장 욕을 먹은 건 직접적으로 주인공과 라이벌의 자리를 차지한 [[단테(DmC: 데빌 메이 크라이)|반마]] [[버질(DmC: 데빌 메이 크라이)|형제]].]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는 의외로 대 호평. 기존의 히로인들과는 완전히 독립된 별개의 캐릭터인데다 캐릭터성이 좋은 덕에 캐릭터에 대한 비판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히로인들과 비교하면 취급이 상당히 나쁘다.[* 사실 DmC 자체가 타 시리즈와 비교해봐도 독보적으로 여캐 취급이 좋지 않다. 당장 반마 형제의 어머니인 에바는 문두스에게 심장이 뽑혀서 죽고 악마들에게 고인드립을 당하는데다 지옥에서 고통받는 입장이다. 이는 악역 측도 다르지 않아 서큐버스는 작중 네임드 악마들 중에서도 가장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죽었고, 릴리스는 인질극에 휘말렸다가 뱃속의 아이와 함께 사살당한다.] 캣 본인의 취약점(나약한 성격+전투능력 없음)과 미쳐 돌아가는 주변 상황(불행한 과거+조직의 몰락+문두스 측의 표적이 됨+[[버질(DmC: 데빌 메이 크라이)|믿었던 사람]]의 배신)까지 겹쳐 스토리 내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험하게 구르는데, 중후반부(디 오더 몰락부터) 이후에서 그 취급이 안좋은 쪽으로 정점에 달한다. 똑같이 비전투 히로인에 소속된 조직이 몰락하고 악역들에게 납치당하는 4의 메인 히로인 [[키리에(데빌 메이 크라이)|키리에]]와 비교하면 거의 '''역'''보정 수준.[* 키리에는 어느정도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데다가 납치당하는 과정에서도 내내 갇혀있는 것 빼고는 교단에서 그녀에게 특별히 손을 댄 듯한 묘사는 없다. 그리고 작중 악역 세력과의 관계도 큰 차이를 보이는데, 키리에는 본인의 성향과 별개로 악역 세력에 소속된 반면 캣은 악역과 가장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세력에 소속되어 있다.] 이와 별개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대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여캐들 중에서도 가녀리고 마른 편에 속하고, 특히 서양쪽 기준으론 약간 호불호를 탈듯한 디자인인데도 불구하고 팬아트나 코스프레가 줄을 잇고 있다.[* 코스프레는 후드티에 핫팬츠 입고 화통만 매면 되니 매우 간단해서 인기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마른 체형이여도 각선미가 있고 적당히 가슴이 큰 여성미가 있는 [[슬렌더]]계열 스타일도 수요가 꽤나 많은 편이며 캣 자체의 캐릭터성도 좋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호불호에 속하여도 선호되는 쪽이 월등히 많은편이다. 작중 메인 인물인 단테와 버질 형제와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4의 단테와도 엮는 움직임이 보이기도 한다. 여러모로 차기작의 행보가 기대되는 캐릭터. ~~근데 차기작이 언제 나올지...~~ --안나올거 같은데-- [각주] [[분류:DmC: 데빌 메이 크라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